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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먹는 피부 영양제 2가지 비타민c msm
    카테고리 없음 2022. 1. 28.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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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피부를 위해 제가 먹고 있는 건강 보조 식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먹을 영양제 중에서 피부를 위해서 먹을 영양제를 선택하면 두 개를 고를게요. 비타민c 와 msm 저는 이 영양제를 먹은 지 1개월이 넘었습니다. 매일 꾸준히 먹고 있어습니다. 그러면 정말 제가 먹고 느낀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비타민 c는 굳이 제가 말하지 않아도 항산화제의 대표격인 것은 알고 계실 겁니다. 우리 몸에 필수적인 성분입니다. 콜라겐은 비타민 C를 아주 좋아해요.  메가도스는 1회 섭취량보다 훨씬 많은 고농도의 비타민 c를 섭취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먹을 수 있는 하루 섭취량이 1000mg이라면 나는 4g 으로 6g을 나눠먹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자기 전에 이렇게 나눠서 섭취합니다. 위가 아프거나 그러지는 않아요. 정말 피곤할 때는 조금 더 먹어요. 비타민 c는 수용성 비타민이므로 체내에 6시간 동안 머물며 체내의 항산화, 임무를 다수 인정한 후 체외로 소변을 통해 배출합니다.

     

     

    그래서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는 것보다 소량씩 나눠서 이렇게 저처럼 점심, 저녁, 자기 전에 효과가 훨씬 좋습니다.
    집에서는 가루로 만들어진 것을 먹습니다. 밖에 나갈 때는 가루를 가지고 날 수 없기 때문에 캡슐로 가지고 다닙니다. 저는 비타민 c와 msm을 모두 아이허브에서 구입했어요. 몸에 안 맞으신 분들은 이렇게 드시지 마세요 속이 아픈 것을 하루 권장량만 먹는게 좋아요. 참고로, 비타민 c는 몸의 위산보다 농도가 매우 낮습니다. 유기산이거든요. 그래서 비타민 c를 먹고 배가 아프다는 분들은 비타민 c 때문에 위가 아픈 것이 아니라 원래 위장 질환이 약한 분들일 가능성이 높답니다. 위장이 약했기 때문에, 이 비타민 c를 먹어도 그것을 소화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오히려 비타민 c는 장기 복용하면 우리 몸의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고, 개선해 주기 때문에 오히려 장을 보면 소화 개선에 되게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식후에 먹습니다. 그러면 속쓰림이나 불쾌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근데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위장 질환이 았거나 불안한 분들은 처음부터 많이 마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조금씩 적정 용량을 늘리면 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1000mg 부터 시작해서 괜찮아지면 3g 부터해서 조금씩 늘려나가면 되니다.

     

    이 비타민 c를 먹었을 때 설사를 안 하면 제 몸에 한계치를 조금 넘었습니다. 만약 비타민C가 과하게 먹었다면, 방구가 나와서 설사가 날 수도 있습니다. 그게 부작용이 아니라고 하는데 스스로 몸을 잘 살피셔야 합니다.
    비타민c를 비타민c가 소화기능이 작용하기 때문에 그런 증상이 나쁜 게 아니라 그러면 부작용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설사 나오기 직전까지 이거는 본인이 하면서 느껴야 하겠습니다. 직접 드시면서 결정해야합니다.

     

    두번째,  이 msm파우더를 비타민c와 함께 섭취합니다. msm은 식이유황인데 소나무에서 추출했습니다. 우리 몸에 있는 성질의 유황성분입니다. 음식은 대표적으로 파, 양파. 똑같은 거에 많이 들어있어요.
    그런데 음식으로는 많이 섭취할 수 없기 때문에 이 msm을 영양제로 먹기도 하지만 너무 써요. 그래서 거부감이 들 정도예요. 그래서 그냥 먹으면은 좀 불편합니다. 그래서 저는 비타민c에 같이 섞어서 먹기도 합니다.  비타민 c 2g씩 그리고 msm을 같이 먹습니다. 괜찮았어요. 그리고 밖에 나가서는 이렇게 msm을 사는 방에 기술력 가루가 들어 있는  캡슐을 복용합니다. 이것도 비타민 c랑 같이 나눠 먹어요.

    msm은 우선 피부관절연골 등 아주 유익하고 또한 항염, 항암 효과가 있다고 이미 여러 논문에서 입증된 물질입니다.

    콜라겐은 안 먹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타민c랑 msm 두가지만 먹는것만으로도 벅찹니다.

     

    제가 이렇게 피부 영양제를 챙겨먹으면서 피부결이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저는 피부가 부들부들해져서 건조하지 않은 것을 경험했습니다. 각질이 잘 안 뜨고 피부가 되게 부드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피부탄력이 조금은 더 생겼습니다. 푸석푸석했던 피부가 조금은 차오른듯한 느낌까지 듭니다. 영양제를 먹으면서 안 마시던 물도 많이 먹게 된 것도 피부에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얼굴에 있던 잠깐의 자국이 엄청 오랫동안 안 없어졌었는데 이제는 금방 사라집니다. 그러면서 피부 재생이 조금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전보다 피부색이 밝아졌습니다.. 톤이 밝아졌달까요? 누렇던게 혈색이 좀 생겼습니다.
    나이가 들고 점점 노화되면서 이 미세먼지가 황사에 노출될 뿐만 아니라 몸에 좋지 않은 음식도 많이 먹습니다. 그려먼서 독소가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피부가 탁해서 칙칙해졌던 것 같습니다.

    피부에 독소가 배출되어 재생력이 높아지면, 혈액이 투명하기 때문에 피부가 좋아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아마 저는 앞으로도 계속 먹을 것 같습니다. 피로감도 덜 해서 하루에 활력이 생겼습니다. 이정도면 굉장히 만족하고 있는 중입니다. 

     

    만약 돌이생기면 신장결석이 걱정이라면, 물을 많이 마시면 됩니다. 저는 평소에 물을 한잔도 안마셨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하루에 1.5리터에서 2리터 가까이 마십니다. 소변 냄새도 사라졌고, 배변활동도 더 좋아졌습니다. 매일 입술이 건조하고 갈라져서 뜯고 피나고 그랬었는데 물을 많이 마시고, 비타민c도 먹으면서 입술이 조금은 촉촉해졌습니다. 이렇게 1년이 지나면 얼마나 더 좋아질지 기대됩니다. 계속 이러한 효과가 있다면 몇십년은 먹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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