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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씨오일로 피부결, 모공 관리하기카테고리 없음 2022. 2. 13. 09:37반응형
저는 여드름이 자주 나는 피부라서 모공이 크고, 피부결이 푸석하니 좋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피부가 매끈해질 수 있을가 고민하다가 유튜브에서 당근씨오일이 그렇게 좋다는 후기를 보고 도저히 안 살 수가 없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아이허브에서 구매했고, 25000원 정도의 가격으로 당근씨오일을 바로 사서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아이허브에서 직구하는 당근씨오일입니다. 두 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아우라카시아 보다 합리적인 합리적인 식품과 당근 종유입니다. 레벤로즈. 그것은 또한 100% 당근씨오일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것은 타이어 냄새와 극적인 효과로 유명합니다.저는 아우라카시아 제품으로 샀습니다. 고약한 냄새가 난다고 유명한데, 진짜 냄새만큼은 장난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이거 피부에 발라도 되는거야?'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당근씨오일을 며칠 바르고 피부의 질감을 만지면 매우 부드럽다는 것을 알 수 있거든요. 저는 그게 효과로 유명하다고 해서 그걸 샀거든요 피부과에서 돈 내고 케어받은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피부결이 좋아집니다. 피부결이 매끈해지니까 안색도 밝아지고, 피부톤도 환해지는 게 직접적으로 느껴집니다. 이래서 사람들 후기가 그렇게 좋았나봅니다. 이렇게 효과가 좋다보니 음식물쓰레기같은 냄새가 나고 적응하게 되고, 계속해서 바르다보면 냄새도 익숙해져서 아무렇지도 않게 됩니다.
필수 당근씨오일을 사용할 때는 모공을 막지 않는 호호바오일이나 로즈힙오일에다가 당근씨오일과 1방울 분량을 혼합하여 주십시오. 냄새도 나지만 만약 2방울 이상을 바르면 얼굴이 타는것처럼 자극합니다. 당근씨오일은 또 밤에만 사용하는 게 좋아요.
모공에 좋아요? 바로 100%백팩용액을 바르면 피부가 민감해져요. 예비 용액을 희석시킵니다.조호바오일, 코코넛당근씨오일, 아몬드오일이나 로즈힙오일이 특히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A(베타카로틴), 비타민E, 비타민C가 풍부한 당근씨오일은 항산화 효과가 탁월합니다. 따라서 노화를 방지하고 콜라겐 생산을 개선하여 주름이 없는 피부에 효과적입니다. 모공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다고 하네요. 모공이 탄력을 잃으면 더 눈에 띌 거예요. 또한 나이와 관련된 잡초를 제거하여 피부를 촉촉하고 촉촉하게 가꾸어 줍니다.
그것은 여드름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데 뛰어난 살균 효과가 있습니다. 당근씨오일은 비타민 A의 파생물인 레티놀 세포의 회전을 가속시켜 모공에 죽은 세포가 축적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막힌 모공을 열어 세포를 빠르게 해독하는데 이는 여드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모공개선을 위해 사용하려고 산건데 생각보다 막 드라마틱하게 변화는 없습니다.. 하지만 피부톤이 개선되었으니 계속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당근씨오일은 밤에만 사용된다고 하더라고요. 낮에 바르면 레티놀성분대무에 오히려 피부가 좋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근 씨 당근씨오일은 천연 당근씨오일이기 때문에 햇빛에 닿으면 변형이 됩니다. 유전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으며, 비타민 A는 파괴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녁에는 당신이 그것을 사용하기를 권합니다.
그가 예민해서 그걸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죠. 손 뒤에 발라 하루 종일 지켜볼 것을 권합니다. 권장 사용 주기 2일에서 3일 정도입니다. 매일 바르면 피부를 자극해 민감해지거나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바디크림이랑 섞어서 바르니까 근육통도 똑같아요. 바디크림을 두세 방울 떨어뜨리면 좋아요.
제 피부는 이 방법으로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어떤 커뮤니티에서 적힌 글 보고 그대로 따라했었는데 정말 효과 좋았습니다.
저는 밤에만 당근씨오일을 사용해서 발랐습니다. 유세린 로션 + 핑크 고관절당근씨오일 3방울 + 당근씨오일 1방울 믹스하여 얼굴에 발라줍니다. 게다가 피부가 환해지면, 피부의 질감은 좋을 거예요. 처음에는 당근의 씨 당근씨오일 냄새를 싫어합니다만, 여러 번 사용하면 익숙해 집니다. 당근 당근씨오일이 1 방울이면 식욕이 떨어져 밤에 야식을 먹고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기도 합니다. 그러니 의도치않은 다이어트 효과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이 오일 바르고 있으면 양념치킨을 먹어도 고소한 전을 부쳐먹어도 흙냄새, 타이어냄새밖에 안 나서 맛이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 당근씨오일을 사용하기 전에 임신 중이나 아기에게 수유를 하고 있는 분이라면 사용하지 마세요. 피부질환을 앓고 있거나 한다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눈에는 절대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진짜 눈에 조금만 들어가도 엄청나게 괴롭습니다. 난리날 정도로 고통스러우니 조심하면서 발라야하는 오일 중 하나입니다.
평소와 같이 상온에서 보관해 주십시오. 한번 쓰면 오래 쓰고 싶은 당근씨오일이에요. 로즈힙과 섞으면 얼굴이 좀 칙칙할 때 일주일에 두세번 에마나 로션을 바르면 더 좋아보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좋은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들으리라 확신합니다.반응형